머나먼 사죄의 길

편집부 / 2016-01-28 12:15:36
△ 머나먼 사죄의 길

(서울=포커스뉴스)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문제합의 관련, 유엔 청원서 제출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가 회견을 마친 후 2층으로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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