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10시 49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건물 베란다에서 불이 나 약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5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구조대가 당시 4층에 있던 2명을 대피시키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5층의 한 가구 베란다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노원소방서>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10시 49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건물 베란다에서 불이 나 약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5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구조대가 당시 4층에 있던 2명을 대피시키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5층의 한 가구 베란다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노원소방서>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