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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콤_레네르지_반중력_탄력_크림_세트.jpg |
(서울=포커스뉴스) 화장품 브랜드 랑콤은 설날 맞이 선물세트를 27일 출시했다.
기초 제품인 랑콤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은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주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텍스처가 주름을 촘촘하게 채워준다. 75㎖ 대용량 제품이 포함된 세트를 구입하면 레네르지와 제니피끄 라인으로 구성된 여행용 5종 키트를 증정한다.
안티에이징 에센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피부 속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어 주름을 개선한다.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UV 엑스퍼트 50㎖ 세트’는 자외선과 유해 물질을 차단한다. ‘마이 파리지엔 쿠션 컴팩트 세트’는 수분감과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 광채를 표현해준다.
랑콤은 오는 2월25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포장 서비스 ‘프렌치 로즈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트를 3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니피끄 마스크 2매(4만원 상당)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랑콤의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 세트 <사진제공=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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