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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베네_사진자료]_카페베네,_불스원샷과_함께_친환경_캠페인_전개.jpg |
(서울=포커스뉴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엔진세정제 브랜드 불스원샷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오는 6월까지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 연비 절감과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환경친화적 기술을 인정받은 불스원샷과 함께하는 제휴 프로모션이다. 캠페인 영상 제작, 이벤트 진행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친환경 에코한정팩을 판매한다. 이달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불스원샷 에코한정팩은 △불스원샷 70000 △카페베네 텀블러 △아메리카노 교환권으로 구성됐다.
한정팩을 구입한 고객이 동봉된 텀블러와 교환권을 들고 카페베네 매장을 방문하면 해당 텀블러에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에코한정팩은 세계 환경의 날이 있는 6월까지 총 1만개 한정 수량 판매된다.
한편 카페베네는 텀블러를 가져온 고객에게 3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전사적 에너지 절약 캠페인 진행‧소등행사 참여‧생태 숲 조성 등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014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에너지 절감 활동에 참여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업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카페베네와 불스원샷의 친환경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카페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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