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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이미지]_hp_데스크젯_잉크_어드밴티지_3835_복합기.jpg |
(서울=포커스뉴스) HP는 26일 가정·소규모 기업용 HP 잉크어드밴티지 복합기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4535 복합기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4675 복합기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3835 복합기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울트라 4729 복합기 등이다.
HP에 따르면 신제품은 모바일 프린팅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기기를 등록·관리하고 △에어프린트 △와이파이 다이렉트 프린팅 등의 기능을 활용해 네트워크가 없는 곳에서도 내장 라우터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문서와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4535·4675 복합기는 스캐너 덮개와 용지함이 연결돼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자동으로 펼쳐지는 출력물 받침대를 탑재하고 있다.
3835 복합기는 곡선형의 제품으로, 여러 장의 문서를 한번에 팩스 전송·스캔·복사 하는 '간편 기능'이 있다.
4729 복합기는 LCD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패널 버튼을 장착해 터치만으로 출력·스캔·복사가 가능하다. 또 HP 대용량 정품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품질의 사진·문서를 대량 출력할 수 있다.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3835 복합기 <사진제공=HP> 2016.1.26. 김현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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