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권도균-송원석-안효섭, 배우로 구성된 그룹 '원오원', 첫번째 팬미팅 열어

편집부 / 2016-01-24 15:56:49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 다음달 27일 첫번째 팬미팅 '시작' 열어
△ 원오원_팬미팅_시작_소셜포스터_시계방향_곽시양,_권도균,_송원석,_안.jpg

(서울=포커스뉴스) 그룹 '원오원(One O One)'이 첫번째 팬미팅에 나선다.

'원오원'은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의 연기자 4인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해 10월1일 첫 싱글앨범 '러브 유'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18일에는 두번째 싱글앨범 '마비가 됐어'도 내놨다.

팬미팅에는 '원오원'과 특별한 소통이 준비돼 있다. 연기자로 구성된 그룹의 특징을 살려 출연작 비하인드 토크, 멤버들의 개인기, 현장을 찾은 모든 팬과 함께하는 하이터치회가 펼쳐진다.

'원오원' 멤버들은 현재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곽시양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김소연과 로맨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S2 일일극 '다 잘될거야'에서도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또 오는 27일에는 출연 영화 '로봇, 소리'도 개봉한다.

송원석은 현재 XTM 예능프로그램 '타임아웃', 안효섭은 웹드라마 '퐁당퐁당러브' 등에 각각 출연하고 있다.배우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의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이 다음달 27일 팬미팅을 연다. 사진은 원오원 팬미팅 소셜포스터. <사진제공=스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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