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전 6시 28분 서울 관악구 남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화재 발생 46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산에 있던 낙엽 약 10㎡가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가 등산로 입구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관악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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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전 6시 28분 서울 관악구 남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화재 발생 46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산에 있던 낙엽 약 10㎡가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가 등산로 입구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관악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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