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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자료]_닛산,_설_맞이_차량_무상점검_및_알티마_특별_구매_혜택_제.jpg |
(서울=포커스뉴스) 한국닛산은 설을 맞아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하고 패밀리 세단인 '알티마' 구매 고객에게 서비스 기간을 연장해준다.
무상점검 캠페인은 오는 25일부터 2월6일까지 2주간 전국 17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게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8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닛산의 베스트셀러인 알티마 구매 혜택도 쏟아진다. 오는 31일까지 해당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기존 2년·4만㎞이던 서비스쿠폰 기간을 3년·6만㎞까지 연장받을 수 있다. 또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캐시카이 전 트림 24개월 무이자 할부·현금 구매시 최대 15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 증정 △시승시 CGV 영화티켓 1인 2매 선물 △온라인 경품 추첨 통해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티켓 증정 등의 이벤트가 1월 한 달간 진행된다.닛산의 패밀리 세단 알티마 <사진제공=닛산> 2016.1.21. 김현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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