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서 나서는 피의자 한모 씨

편집부 / 2016-01-21 09:51:57
△ 원미서 나서는 피의자 한모 씨

(부천=포커스뉴스) 부천 초등생 토막사건의 피의자 한 모(33)씨가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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