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크로스파이어' 신규 업데이트

편집부 / 2016-01-20 15:08:19
내달 23일까지 최신 스마트폰 등 푸짐한 선물 증정
△ 스마일게이트_메가포트_크로스파이어_스파이_모드_업데이트.jpg

(서울=포커스뉴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자사의 온라인 일인칭 슈팅(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신규 스파이 모드를 업데이트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파이 모드는 FPS 장르 최초로 스파이 소재를 사용해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폭파 미션을 기반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PvP 모드로, 게임룸에서 각각 팀 당 최대 8명씩 배정해 최대 16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매 라운드마다 각 팀에서 임의의 사용자 1명이 적군의 스파이가 돼 특수 임무를 수행해야 하며, 다른 용병들은 스파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아군의 폭파미션 임무를 달성하면 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스파이 모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2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스파이 모드 누적 플레이 타임을 체크해 순위를 정하고, 순위에 따라 캐시를 비롯해 새해 기념 뽑기 아이템, 특별 선물 캡슐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같은 기간 중 스파이 모드에서 달성한 누적 킬 횟수에 따라 최신 스마트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설 연휴 기간인 다음 달 5~1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는 데스 무기록과 게임 포인트와 경험치를 300% 더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rossf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크로스파이어 <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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