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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남 할머니, “박 교수는 한국 땅에 살 자격이 없다” |
(서울=포커스뉴스) 책 '제국의 위안부'를 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박유하 세종대 국제학부 교수에 대한 공판이 열린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부지방법원에서 공판이 끝난 뒤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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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남 할머니, “박 교수는 한국 땅에 살 자격이 없다” |
(서울=포커스뉴스) 책 '제국의 위안부'를 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박유하 세종대 국제학부 교수에 대한 공판이 열린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부지방법원에서 공판이 끝난 뒤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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