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자료1]_돌_코리아_돌리버리_설날_선물세트.jpg |
(서울=포커스뉴스) 돌(Dole) 코리아는 설을 맞아 온라인 수입과일 전문쇼핑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돌리버리 설날 선물세트는 총 6종으로, △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 △자몽 △파파야 △용과 △레몬 △아보카도 등 열대과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7000원~6만원이다.
오렌지와 자몽 각 10개로 구성된 '오렌지 자몽 세트'(3만원)와 파인애플 3개와 파인애플 슬라이서 1개로 구성된 '파인애플 세트'(2만5000원)도 판매한다.
돌리버리 사이트에서 오는 2월3일까지 판매하며, 발송은 이달 19일부터 진행된다. 3만원 이상의 세트는 무료로 배송된다. 10세트 이상 주문 시 5%, 20세트 이상 주문 시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돌코리아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설날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사진제공=돌코리아>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