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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ynag]세븐스프링스_생딸기_신메뉴(2).jpg |
(서울=포커스뉴스)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신메뉴를 1개월 앞당겨 선뵌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스프링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생딸기 신메뉴는 '딸기를 담은 그린 테이블'이라는 테마로, 제품의 품질을 고급 호텔 뷔페 수준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는 △생딸기와 후레쉬 크림 딥소스 △딸기 디톡스 워터 △우유 푸딩 위에 생딸기를 얹어낸 핑거 디저트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자사는 최상품의 딸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딸기 농가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고 말했다.세븐스프링스가 출시한 생딸기 신메뉴를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양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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