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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래 회장, 징역 3년 벌금 1365억원 선고 |
(서울=포커스뉴스) 조세포탈과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끝내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조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년과 벌금 1365억원을 선고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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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래 회장, 징역 3년 벌금 1365억원 선고 |
(서울=포커스뉴스) 조세포탈과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끝내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조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년과 벌금 1365억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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