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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자료]_아워홈의_가정간편식_신제품_미역국_2종.jpg |
(서울-포커스뉴스) 아워홈은 국내산 미역을 사용한 가정간편식 소고기 미역국·홍합 미역국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 제품의 기본 용량은 1인분(400g)으로 1인 가구도 잔반이나 음식물 쓰레기 걱정 없이 집밥을 즐길 수 있다고 아워홈 측은 설명했다.
또 내용물을 냄비에 붓고 약 3분간 가열하거나 끓는 물에 봉지를 그대로 넣고 데우면 조리가 완성돼, 가정에서는 물론 여행·캠핑 시에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3980원.
오는 18일까지 아워홈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에서 미역국 5개 세트를 1만4500원에 할인 판매·무료 배송한다.아워홈의 새 가정간편식 소고기 미역국·홍합 미역국 <사진제공=아워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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