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6)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 임우재(48) 삼성전기 상임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소송에서 승소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주진오 판사는 14일 오전 10시 이 사장이 임 상임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포커스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6)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 임우재(48) 삼성전기 상임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소송에서 승소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주진오 판사는 14일 오전 10시 이 사장이 임 상임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