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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_2016_학생부_위주_전형_대외_세미나_사진.jpg |
(서울=포커스뉴스) 동국대학교는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동국대 문화관 학명세미나실에서 2016학년도 학생부 위주 전형 운영결과 공유를 통해 전형 운영 방향성을 모색하는 대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부 대입제도 및 정책의 이해 △2부 대학별 전형 운영 결과 공유 △3부 전형표준화 방안 연구 결과 공유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학의 입학사정관 및 입시 관계자,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학생부 위주 전형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세미나를 주최한 김관규 동국대 입학처장은 “대학 입학사정관과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등 많은 분들이 유용한 정보를 교류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게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부 위주 전형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동국대 문화관 학명세미나실에서 2016학년도 학생부 위주 전형 운영결과 공유를 통해 전형 운영 방향성을 모색하는 대외 세미나가 개최됐다. <사진제공=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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