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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진]_오토모빌리_람보르기니,_신규_딜러십_서울_전시장_오픈.jpg |
(서울=포커스뉴스) 람보르기니는 새로 선정된 딜러사인 SQDA 모터스가 서울 삼성동에 새 전시장 '람보르기니 서울'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새 딜러사를 선정하면서 확장·이전하는 새 전시장은 고급 수입차 전시장·고급 주거지·특급 호텔·레스토랑 밀집 지역인 영동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쇼룸에는 람보르기니의 최신 모델들이 전시된다. 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한자리에 갖춰 고객 편의를 높였다.
지나르도 버톨리 람보르기니 한국 지사장은 "럭셔리 카 시장에 이해가 깊은 SQDA 모터스가 람보르기니의 정수를 잘 이해하고, 이를 한국 시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믿고 있다"며 "새 전시장 오픈을 계기로 한국 내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영동대로에 위치한 새 람보르기니 전시장 조감도 <사진제공=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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