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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리츠칼튼 서울은 중식당 '취홍'에서 왕병호 셰프가 진행하는 '스타 셰프 레시피'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대오빠', '훈남 셰프'로 인기를 모았던 왕병호 셰프가 2월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직접 진행한다.
왕병호 셰프는 초보자도 손쉽게 가정에서 중화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부용게살과 궁보소스 닭고기를 메뉴로 선정하고 두 시간 동안 클래스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쿠킹클래스는 왕병호 셰프의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선보인 후 두 가지 요리를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취홍 셰프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실습해보는 순서로 진행된다.
리츠칼튼 취홍의 '스타 셰프 레시피 클래스'는 선착순 8명 예약이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1인당 10만원이다.(문의 02-3451-8239)왕병호 셰프가 오는 2월24일 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에서 '스타 셰프 레시피' 클래스를 진행한다.<사진제공=리츠칼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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