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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만_j_비즈니스_컬렉션_2.jpg |
(서울=포커스뉴스) 쌤소나이트의 명품 가방 브랜드 하트만은 직장인을 위한 가방 라인 'J 비즈니스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 컬렉션은 △브리프케이스 △백팩 △토트백 △캐리어 등 총 7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외근·출장이 잦은 남녀 직장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용도 주머니와 노트북 수납 공간 등을 갖췄다.
제품 앞쪽에는 사피아노 가죽, 그 외 부분은 볼리스틱 나일론을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색상은 블랙, 가격은 50만~80만원대.하트만의 'J 비즈니스 컬렉션' 7종 <사진제공=하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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