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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
[부자동네타임즈 이채봉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올해 설 연휴 기간 투입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5일부터 10일까지 김포·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총 50편(총 9700석)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4석으로 제한된다.A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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