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_.001_1.jpeg |
(서울=포커스뉴스) ‘하메’, ‘하우스메이트'의 줄임말입니다.
대학생 김모군(22)는 최근 전혀 알지 못하는 직장인 남녀 2명의 ‘하메’가 됐습니다. 30만 원으로 주거환경이 좋은 집을 찾기 어려우니, 모르는 사람과 함께 사는 불편함을 감수한 겁니다.
'가난한 동거'로 불리는 '하메'. 언제부터, 왜 생겼는지, ‘하메’ 하기 전 알아둬야할 내용은 무엇인지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