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답례떡 전문기업 떡담은 지난 4일 서초구 본점에서 2016년 가치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떡담은 이 자리에서 '건강·맛·행복'을 기업목표로 제시하고, 2020년까지 △100년 이상 유지하는 가맹점 △연 매출 100억 달성 △100개 중소기업형 가맹점을 운영하는 ‘100-100-100’ 떡 브랜드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떡 이야기라는 뜻인 떡담은 50년째 가업을 지켜온 떡집으로 결혼·백일·돌잔치·칠순잔치·기업행사 등 다양한 행사 관련 답례떡을 만드는 기업이다.임철준 떡담 대표. <사진제공=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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