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원화가치 하락) 119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31분 원‧달러 환율은 1200.3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환율이 1200원을 넘은 것은 종가 기준 지난해 9월 8일 1200.9원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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