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가 24주년, 김학순 할머니 동상을 어루만지는 이용수 할머니

편집부 / 2016-01-06 18:33:20
△ 수요시위가 24주년, 김학순 할머니 동상을 어루만지는 이용수 할머니

(서울=포커스뉴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24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위안부 피해 이용수(89) 할머니가 김학순 할머니의 동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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