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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 북한 주장 수소폭탄 구성과 폭발원리 |
(서울=포커스뉴스) 북한이 6일 오전 4차 핵실험을 강행한 후 "수소탄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주장했다.
수소폭탄의 특징은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을 이용하는 일반적인 핵폭탄에 비해 위력이 최고 500배까지 크다.
<포커스뉴스>는 수소폭탄의 원리를 그래픽으로 정리했다.(서울=포커스뉴스) 북한이 6일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수소폭탄은 수소의 원자핵이 융합해 살상·파괴용으로 이용되는 폭탄이다. 2016.01.06 이희정 기자송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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