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승이 목표

편집부 / 2016-01-06 14:43:51
△ 올해는 우승이 목표

(서울=포커스뉴스)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6년 넥센 히어로즈 시무식을 마치고 이장석 대표,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탭 및 선수단 전원이 그라운드에 모여 새해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