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자녀 걱정

편집부 / 2016-01-04 16:20:46
△ 부모의 자녀 걱정

(논산=포커스뉴스) 4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서 부모가 입영장병의 손을 만지고 있다.
새해 첫 입영행사에는 훈련병 690명, 부사관 후보생 1060명(남군 810, 여군250)이 입영했다. 육군은 입영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도 연간 예정된 인원보다 6천명의 인원 을 추가 입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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