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주름

편집부 / 2016-01-01 16:24:31
△ 깊어가는 주름

(광주=포커스뉴스)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강일출 할머니가 경기도 광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을 방문한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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