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의 첫 단추를 잘 꿰고 계신지요. 설날이 따로 있어 신정을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해'가 다른 나라와 달리 신정과 설날, 두 개로 나뉘는 것처럼 나라 별로 새해를 축하하는 방식도 제각각인데요. 카드뉴스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새해 풍습을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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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의 첫 단추를 잘 꿰고 계신지요. 설날이 따로 있어 신정을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해'가 다른 나라와 달리 신정과 설날, 두 개로 나뉘는 것처럼 나라 별로 새해를 축하하는 방식도 제각각인데요. 카드뉴스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새해 풍습을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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