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배포하는 서울시향 단원들

편집부 / 2015-12-30 19:54:13

(서울=포커스뉴스) 정명훈 지휘자가 '정명훈의 합창, 또 하나의 환희'의 지휘를 마지막으로 10년간 이끌어 온 서울시향을 떠나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시향 단원들이 호소문을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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