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가득 채운 제 1211차 정기 수요시위

편집부 / 2015-12-30 16:40:03

(서울=포커스뉴스) 한일 외교장관 회담과 소녀상 이전 문제가 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취재진들과 참석자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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