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피켓을 들고 있는 수녀

편집부 / 2015-12-30 14:32:59

(서울=포커스뉴스) 한일 양국 외교장관 회담 , 소녀상 이전,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추모회 및 제12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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