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토요타는 서초 지역 서비스센터의 이전과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서초구 방배동에 새롭게 자리잡은 서초 서비스 센터는 차량 1대당 정기점검 시간을 최소화한 ‘익스프레스 메인터넌스'(Express Maintenance)를 기본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방문고객을 위한 서비스 리셉션과 고객 라운지도 갖췄다. 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토요타는 서초 서비스센터의 이전 리뉴얼을 마치고 오픈식을 가졌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 토요타 사장(가운데 왼쪽)과 이규환 토요타 서초 사장(가운데 오른쪽), 토요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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