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찾은 임성남 외교부 1차관

편집부 / 2015-12-29 16:46:07

(서울=포커스뉴스) 한, 일 양국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합의한 가운데 29일 오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쉼터를 찾은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할머니들에게 호통을 듣고 자리를 빠져나오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