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들어서는 이용수 할머니

편집부 / 2015-12-29 16:46:09

(서울=포커스뉴스)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29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최종 타결에 대한 양해를 구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쉼터 '평화의 우리집'을 방문 예정인 가운데 이용수 할머니가 쉼터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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