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쉼터 방문하는 외교부 1차관

편집부 / 2015-12-29 15:27:36

(서울=포커스뉴스)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29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최종 타결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존엄, 명예회복 활동 설명을 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쉼터 '평화의 우리집'을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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