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2~26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시(市)에서 한류 전파와 양국 문화교류를 위한 '글로벌 하모니'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우즈벡에 건설 중인 'A380 구자르~베이뉴 도로현장'이 위치한 부하라 지역에서 진행됐다.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인 해피빌더 14명과 우즈벡 대학생봉사단 11명은 ▲청소년 문화교육 ▲멀티미디어 기자재 기증 ▲양국 문화교류축제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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