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찾은 외교부 차관

편집부 / 2015-12-29 15:24:51

(서울=포커스뉴스) 29일 오후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이 한일 회담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연남동 정신대대책협의회 쉼터를 찾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가 정부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자 임 차관이 앉으시길 권유하며 손을 내밀고 있다. 왼쪽부터 김복동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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