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 찾은 외교부 1차관

편집부 / 2015-12-29 15:23:26

(서울=포커스뉴스) 29일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이 한일 회담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연남동 정신대대책협의회 쉼터를 찾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가 "왜 피해자들과 상의없이 협상을 했냐"며 항의하고 있다. 왼쪽은 길원옥 할머니.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