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포커스뉴스) 2015년 을미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충남 홍성군 천수만 들녁에서 바라본 간월호. 2015년의 다사다난했던 구름도, 기세가 약해진 햇님도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겨울철새 기러기들은 내일을 기약하며 날아간다. 2016년 병신년에는 어두운 구름이 걷히고 밝은 햇살이 온누리에 퍼지기를 희망해 본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홍성=포커스뉴스) 2015년 을미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충남 홍성군 천수만 들녁에서 바라본 간월호. 2015년의 다사다난했던 구름도, 기세가 약해진 햇님도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겨울철새 기러기들은 내일을 기약하며 날아간다. 2016년 병신년에는 어두운 구름이 걷히고 밝은 햇살이 온누리에 퍼지기를 희망해 본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