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이전 놓고 양국 온도차

편집부 / 2015-12-28 21:50:03

(서울=포커스뉴스) 한일 외교장관이 회담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극적으로 타결지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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