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소녀상 철거 안 돼, 반드시 사죄해야”

편집부 / 2015-12-28 17:55:32

(서울=포커스뉴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 협상이 열리는 28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1인 시위를 하는 한 시민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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