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 호주에서 판매 허가

편집부 / 2015-08-10 14:05:07

셀트리온 '램시마' 호주에서 판매 허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관절염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호주 식약처(TGA)로부터 현지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램시마는 호주에서 '인플렉트라'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램시마와 같은 TNF-알파 억제제의 호주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4억6천만 달러(약 5천300억원) 정도라고 셀트리온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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