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블루큐브' 3개월만에 100만잔

편집부 / 2015-07-22 10:22:59


던킨도너츠 '블루큐브' 3개월만에 100만잔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던킨도너츠는 레몬맛 파란색 얼음으로 만든 음료인 '블루큐브'가 출시 3개월만에 판매랑 100만잔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5월 여름 음료인 블루큐브 4종(블루 빙하 크러쉬, 블루 하와이안 크러쉬, 블루 레몬에이드, 블루 모히또 에이드)을 출시했다.

블루큐브 음료에는 해조류 스피룰리나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와 레몬과즙이 들어있는 파란 얼음이 들어있다.

던킨도너츠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시원한 색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블루큐브가 인기를 끌었으며 캐릭터 '스머프'와의 협업도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던킨도너츠는 블루큐브 100만잔 판매를 기념해 이번달 말 블루큐브와 쿨라타를 합친 '트리플 피스 블루','트리플 레게 블루'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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