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심귀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청년층이 참여하는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올해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전자 우면R&D지원센터의 용역업체 3곳과 이마트 양재점이 참여한다.
박람회에선 25개 우수기업이 일대일 현장 채용 면접을 하고 이미지메이킹관, 이력서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촬영관도 운영된다. 문의는 전화(☎ 02-2155-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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