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섬유유연제 '퍼품 드 몽드' 출시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LG생활건강은 섬유유연제인 '퍼품 드 몽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퍼품 드 몽드는 향수 콘셉트의 섬유유연제로 향수에 쓰이는 에센셜 오일을 첨가해 일반 섬유유연제에 비해 향기 지속 시간이 길다.
3중 레이어드 퍼퓸기술로 7일동안 섬유에 향기가 남아있고 고농축된 성분으로 조금만 써도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퍼품 드 몽드는 세계 여러 여행지에서 받은 영감을 향으로 표현해 4종으로 출시됐다.
GS홈쇼핑에서 4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