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면역력 강화 식품 할인 판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AK몰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31일까지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식품을5∼10%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면역력 증강 식품은 현미, 파프리카, 고구마, 고등어, 돼지고기, 홍삼, 표고버섯, 견과류, 요구르트, 마늘 등이다.
'프레쉬 자몽 선물세트'(5kg)를 3만1천820원에, '정관장 홍삼진본'(30포)을 5만7천760원에, '안동 간고등어 세트'를 2만3천190원에, '비타민하우스 비타민C'(60정)를 2만7천900원에 선보인다.
AK푸드홀은 오는 25일까지 '면역력 강화 식품 기획전'을 열어 면역력 관련 상품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분당점은 내달 31일까지 생자몽 주스 브랜드 '프레쉬 몽(Fresh Mong)'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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