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단련, 25일 해외건설 50주년 기념식 개최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건설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해외건설 50주년과 해외건설 수주 7천억 달러 수주 달성 기념식으로 진행되며, 정부 인사와 건설단체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단련은 이 자리에서 250여명의 건설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오후 2시부터는 해외건설 전략 세미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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