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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대병원 첫 메르스 감염자 발생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총 150명으로 늘어난 15일 첫 감염자가 발생한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에서 내원객들이 응급의료센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건국대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150번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이달 6일 76번 환자(75·여·사망)와 같은 병실에 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5.6.15 utzza@yna.co.kr |
메르스 사망 3명 늘어 총 23명…치명률 14%(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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